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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𑁤🪻
2025.06.28 13:40 ∙ 조회 209
정훈아 안녕 🙋‍♀️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서 한국어 연습을 하고 있는데 한국어 연습을 하던 중에 우연히 어떤 이야기를 보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마음에 깊이 남았어. 높은 산에 사는 새가 있었는데, 새는 바다가 너무 보고 싶었대. 하지만 날개가 약해서 날아갈 없었지. 어느 폭풍이 불었고, 새는 바람에 휩쓸려서 바다 위로 날아가게 됐대. 무서웠지만, 눈을 떴을 자기가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바다를 날고 있었대. 이야기를 보고 나서, 두렵고 예상치 못한 일들도 결국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있다는 느꼈어. 그게 나에게 위로가 되었어. 그리고 만약 내가 새였다면, 내게 바다만큼 소중한 뭘까 생각했을 제일 먼저 떠오른 싸이커스랑 너였어. 나도 언젠가 그런 ‘폭풍’을 만나서 너희랑 만나고 싶어🥹 그날을 위해 많이 노력할게. 항상 고맙고, 건강하길 바래♡♡ 사랑해 정훈아 #정훈 #j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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