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TALK

17(히나)
2025.06.08 09:09 ∙ 조회 20
Day 5.유준에게 💌 안녕, 유준아. 오늘은 ‘HOME BOY’를 들으면서 천천히 산책하고 왔어. 유준이의 목소리가 포근하게 들려서, 마음이 편안해졌어. 돌아오는 길에는 샌드위치를 사서 집에서 느긋하게 먹었어. 소소하지만 따뜻한 하루였어. 일본은 장마가 시작될 같아. 요즘은 눅눅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그래도 유준이의 음악이 곁에 있어줘서 마음만은 맑고 환해☀️ 유준이도 항상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편지할게. 항상 고마워. #유준_사랑해 #매일_편지_챌린지 #TOQTOK_유준_보여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