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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ma
2025.04.07 01:04 ∙ 조회 56
💌 to. 싸이커스 이번 주가 마지막 수업이 거예요. 후에 회사에서 예배를 드리고 마침내 졸업하는 프로젝트를 예정이거든요... 정말 기대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모든 일을 번에 끝내고 싶다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저를 많이 소모하고 있어요. 지난 번은 정말 지옥 같은 기분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모든 프로젝트를 끝내지 못할 같아서 실패한 같아요. 친구들이 저를 응원하고 있지만, 모르겠어요. 그들이 그냥 친절하게 대해주는 같아요. 요즘 컴백, 앨범, 공연들이 저를 많이 응원해줬어요. 다른 모든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항상 저를 웃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싶어요. 모든 스트레스와 걱정이 생각 위에 쌓여 있어서 완전히 행복하지는 않지만, 여러분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진정시키거나 계속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미디어에서 여러분을 홍보할 시간이 부족했던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상을 받을 있도록 투표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면 잘하고 도와드리고, 매일 웃고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계속 응원해드리겠다고 약속드리지만, 기분이 나아지면 나아집니다. 항상 자신을 느끼고 표현하며 충분히 느낄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없으면 감정을 이렇게 관리할 있을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저를 살아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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