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TALK

Paloma
2025.03.29 12:10 ∙ 조회 137
💌 to. 싸이커스 2 YEARS ANNIVERSARY! (다시 말씀드리지만,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니라 스페인어라서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기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데뷔한 벌써 2년이 지났다는 정말 믿기지 않아요. 여러분 10명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말로 표현할 없어요. 트레이너, debut 아티스트 전, 최근 데뷔했을 여러분과 대화를 나눴다면 여러분도 정말 자랑스러워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단기간에 너무 많은 목표를 달성하셨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신 것이 얼마나 기쁜지 말로 표현할 없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음악을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TRICKY HOUSE'를 듣고 “이거 너무 좋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아직 케이팝에 대해 몰랐어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팝 페스티벌 '케이팝 럭스'에 갔는데, 그때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봤어요. 케이팝 그룹의 공연을 처음 것도 그렇지만, 여러분의 무대에 말을 잃을 정도였어요.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이 '초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아니... 그해 데뷔했다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고, 관중들의 에너지가 더해져서 훨씬 즐거운 경험이 됐어요. 그날 이후로 저는 로디가 되었어요. 그리고 앨범부터 최신 앨범까지... 계속 응원하고 있었어요. 유럽 투어를 위해 오셨던 마드리드 콘서트에도 다녀왔어요. 너무 놀라서 말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초현실적이었고 음악은 천국처럼 느껴졌어요. '홈보이'를 부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 눈물을 보셨길 바랍니다...) 모두 정훈이의 공연을 없어서 아쉽지만, 지금은 건강해서 다행이에요. 다음에 있겠죠? 저도 응원해요! 당신의 공연을 빨리 보고 싶어요! 자신을 표현할 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저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마디 마디로 말해줄 있으면 좋겠어요. 매번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의 음악과 아티스트로서의 당신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 당신은 저에게 영감이에요. 매일매일요. 제가 매일 당신을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로디들이 항상 당신을 응원하며 곁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저는 매일 그래요. 외로움을 느끼면 제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당신의 행복을 원해요. 영원히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항상, 항상, 항상,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육체적으로나, 사실상 언제든지, 나도 항상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영원히 고마워요, 별들아, 당신이 있어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 많이 사랑해. 정말 많이. i love you. te quiero. ❤️‍🩹 #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