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민
벌써 11월이네...
10월에 멋진추억을 줘서 고마워🤍
한국에서도 영통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딱 2년전 10월에 준민이와 처음 만났기 때문에 약간의 기념일이었어✌️
앞으로 점점 추워질텐데 건강 조심해! 호주에서 캥거루와 싸우는 것은 굉장히 멋진 도전이라고 생각하니까 꼭 이기고 돌아와🦘🥊🔥(거짓말이야ㅎㅎ)
또 11월에 만날 수 있을까??
만날 수 없는 기간에도 준민이를 생각하면서 일 열심히 할게💭✨
11월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해~~~
#나의귀여운이브이_박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