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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
2024.05.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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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우리가 친구처럼 서로 껴안고 있는 꿈을 꾸었어요. 오늘 졸업토론회에서 용기를 주셨네요. 당신은 모르실 수도 있지만 어쨌든 내 삶의 일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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