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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
2024.05.30 22:02 ∙ Views 78
어젯밤에 우리가 친구처럼 서로 껴안고 있는 꿈을 꾸었어요. 오늘 졸업토론회에서 용기를 주셨네요. 당신은 모르실 수도 있지만 어쨌든 삶의 일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xikers #싸이커스 #로디 #roady  #로디맵 #MINJAE #김민재 #JUNMIN #박준민 #SUMIN #최수민 #JINSIK #함진식 #HYUNWOO #최현우 #JUNGHOON #김정훈 #SEEUN #박세은 #YUJUN #유준 #HUNTER #YECHAN #이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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