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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복이
2024.05.15 14:04 ∙ Views 49
#유준 #포카포카러뷰레터 218 💛🩵 유주나 안녕👋🏻🫠 요새 연습하느라 마니 바쁜가보네ㅠㅠ 11시 되어가도록 밥두 먹고오🥺😭😭 울음이 나와... 우리 유준이 배고프면 안돼..🥹 언능 가서 저녁 챙겨먹고 라멘 먹는댓낰ㅋㅋㅋㅋ 라멘 맛잇게먹어어.... 프롬 오늘 번이나 와줬잖아... 마지막 멘트에서 진자 눈물 ㅠㅠ... 🥺🥺 진짜 네가 말했듯 ... 인생에 가장 크고 소소하지만 잦은 행복들의 대부분이 모두 너야,, 그래서 길게 오지 않아도 그냥 네가 전해주는 소식들이 너무너무너무 좋아🥺🥺 밥은 먹었는지 잠을 잤는지 오늘 너는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그런 것들이 매번 궁금하고 그런 마디 마디가 나한테는 엄~청 행복으로 다가오거든 💛 구러니까 너도 프롬 오는 시간이나 그런거 ,, 스트레스 받지 않았음 좋겠어. 짧아도 길어도 재밌고 좋은 소식이어도 영양가없는 투정이어도 나는 너가 해주는 거라면 다~ 좋거든🫠 누구보다 네가 현실을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얼마나 피곤하구 바쁠지 우리는 아니까. 네가 다음을 약속하고 우리를 생각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너무 고맙거든,, 🥺 그리고 이해하고. 구러니까 그냥 너가 시간될 오고 싶을 로디들 생각날 짧게나마라도 하루 공유하고 같이 화이팅했음 좋겠어. 요즘 너덕분에 내가 얼마나 행복하구 매일밤 좋은 꿈을 꾸는지 몰라......🥺 내가 너를 좋아하게 정말 너무나도 행운같아🍀 말대로 우리 앞으로도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는 사람 존재 친구가 되장🫠💛 히히💛 정유준이 너무 좋다. 어캄 좋아.  나도 오늘 되게 바쁜 하루를 보냈어. 그리구 지금도 바빠...ㅎㅎ 그래서 오늘은 이만 마무리지을겡. 정말 오늘 너무 피곤하고 지쳐있었는데 덕분에 지금 진짜 거짓말 안하고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졌어🥰 하던 때려치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줬으니까 다시 어떻게든 해서 끝내보려고🥹🥹 오늘두 네가 살린다..ㅎㅎ 저녁 맛있게 먹구 피곤할 텐데 쉬어~ 항상 사랑해🍀☘️ 오늘은.ᐟ.ᐟ 정말로.ᐟ.ᐟ 04517이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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