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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복이
2024.02.11 13:01 ∙ Views 29
#유준 #꽃보유본 190 🍭 유준아 ~~  수고한 유주낭 🫳🏻🫳🏻🫳🏻 새해 많이 받아랑 ㅎㅎ 투어하느라 고생두 마나떠어 ㅠㅠ 사실 새복많🧧 말은 어제 설날 당일에 해줬어야하는건데,, 내가 모야 우리가 뭐니?.ᐟ.ᐟ 스무살이자나🥹🥹 어른들 뵙구.. 이틀 연속 술마시느라 내가 정신이 없었오,,,,,,,, 😢😢 진짜 고됐더.. 우하핰🥲 그래서 이번 유.투. 마지막 공연 힘내라구두 말해주고 싶었는데 결국엔 끝나구 수고했다고 말해주게되었넴.. 수고마나따아 정유준🫳🏻🫳🏻💛💛 나나 잇자나 오늘 네가 올려준 X 보구 너무 행복햇어🫶🏻 일단 셀카가 너무 이뻤구 ㅎㅎ 그리구 네가 써준 글이 정말정말 마음씨가 예뻐서 내가 너무 기특하구... 그래써  좋아한 이후로 번도 감정을 의심하거나 후회한 적은 없지만, 오늘 같은 날은 더더욱 사랑을 확신하게 되는 같아☺️💛💛 사실 아무런 걱정 없이 좋아한다고하기엔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매번 향한 마음에 충실할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유준이를 좋아해서 다행인 오늘이얌 ~~💛💛.ᐟ.ᐟ  그리구 ㅋㅋㅋ 웃긴 에피소드 하나 있었따 어젯밤 꿈에 ㅋㅋㅋㅋㅋ 싸이커스가 나왔는데 무슨 자컨??을 찍구 있었나봐  내가 씨커스 제11의 멤버였거든🥹 근데 축구팀/배구팀을 나누는데 앉은 자리가 너랑 너어무 떨어져있길래 옆으로 옮겨갔는데 자리가 배구팀 자리였던거야. 너는 축구팀이고 나랑 세은이가 배구팀이었는데 내가 배구를 진짜 못하거든🥹🥹 그래서 내가 토스도 못하구 서브도 넣구 ㅋㅋㅋㅠㅠㅠ 중2 체육수행평가 마냥(나C받음....) 허둥지둥거렸더니 세은이가 겁나 답답했는지 나보고 계속 한숨 쉬면서 하....... 나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세은이에게 말은 진심 100% 였어서 ㅋㅋ 내가 진짜 서러워서 이름 부르면서 데려가라고 축구하고싶다고 펑펑 울다가 깼어🥹🥹🥹 말하고보니까 이런 🐶꿈이 다있나 싶긴하다.... 근데 일어나보니까 너무 어이없고 웃기기도 하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너한테 말해주고시퍼떠 ~~ 나오는 진짜 오랜만이엇는데 ,, 🙀 한국 들어오나?? 보구싶따🥲💛💛 한국 와두 컴백 준비로 바쁘겟지마안 ㅠㅠ 그래도 만날 있우니깤.. 기다릴게💛 점심 챙겨먹구  좋은 하루 보내삼요 🍭🍭 04517이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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