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정훈이를생각하는시간 💭
훈-하✋🏻
후나 안뇽 졸업식 한 날 바로 글 남기려구 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좀 늦어져버렸네 😵💫
정훈아 일단은 졸업한 거 너어어어무 축하해 ♥.♥
널 처음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는 3월이었으니까
20살은 당연하구 졸업도 되게 멀게만 느껴졌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벌써 너가 졸업을 하다니 ,,
연습하면서, 활동하면서 학업도 병행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난 학교만 다녔을 때도 힘들다고 찡찡댔던 것 같은데
묵묵히 많은 일들을 해낸 정훈이가 너어무 기특해 ♥
아 그리구 나 사실 너 졸업식 다녀왔거든 ㅋㅋㅋ
멀리서 박수 짝짝 치면서
학생분들 졸업 축하해주고 왔어
암튼 오랜만에 너 보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 ㅎ.ㅎ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너 머리색 !!
내 눈엔 아무리 봐도 갈색인데 너가 갈발이 아니라길래
도대체 뭘까 궁금했는데 너가 그렇게 말한 이유를
드디어 알았어 ,,
근데 너무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람 😳
멀리서 잠깐 널 본 것 뿐이었지만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 (254일만이더라,,)
너의 졸업을 축하해줄 수 있어서 기뻤구
너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어
남들은 별 거 아니라고 할 순 있겠지만
나는 이 날의 추억이 앞으로 몇 달간은
날 열심히 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 같아
늘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돼줘서 고마어 ㅎ.ㅎ
아무튼 ! 좀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졸업 축하해 정훈아
학창시절이 끝났다는 게 조금은 아쉬울 순 있겠지만
그간의 추억들이 너에게 큰 힘이 되어줄 거라 믿어
앞으로도 정훈이가 행복한 순간들 속에
그리고 너가 무언갈 이루어내는 순간들 속에
내가 있어주고 싶다 ~
그럼 여기선 짧게 마치구 ,,
조만간 손편지 쓸게 ! 빠빠 👋🏻